소개
여섯 제작자가 한 작업실에서 만듭니다.
아틀리에 하우스는 이웃의 식탁을 만들던 여섯 명의 제작자가 함께 시작했습니다.
규모가 커진 뒤에도 주문량에 맞춰 소량으로 제작하고, 가공부터 마감까지 직접 확인하는 방식을 유지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세 가지 기준
01
가공판재 대신 원목
MDF와 합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드우드 원목으로 견고하게 제작하기 어려운 형태는 제품으로 출시하지 않습니다.
02
생활 환경에서 먼저 사용
신제품은 팀원 중 최소 한 명이 한 계절 이상 집에서 사용하며 착석감과 관리 편의성을 확인한 뒤 출시합니다.
03
다시 조일 수 있는 짜맞춤
못과 접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짜맞춤 결구를 적용합니다. 사용 중 결구가 헐거워지면 다시 조정해 수리할 수 있습니다.
제작 방향
오래 쓰는 가구를 위한 기준
01
십 년 뒤에도 쓰는 가구
유행에 따라 쉽게 교체하는 가구보다, 오랜 사용 흔적이 자연스럽게 남고 필요할 때 수리할 수 있는 가구를 지향합니다.
02
한 작업실에서 완성
제품 기획과 시제품 제작부터 가공, 조립, 마감까지 주요 공정을 작업실에서 직접 관리합니다.

제작 과정에서 지키는 여섯 가지 약속
고쳐 쓰는 가구
짜맞춤 결구를 적용해 헐거워진 부분을 다시 맞추고 수리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소량 주문 제작
재고를 대량으로 쌓아두지 않고 접수된 주문량에 맞춰 소량으로 제작합니다.
목재 출처 확인
FSC 인증 원목만 사용하며,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목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활 테스트 후 출시
시제품을 실제 생활 공간에서 사용해 본 뒤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제품으로 출시합니다.
제작 공정 직접 관리
프레임 제작을 외주 조립에 맡기지 않고 주요 제작 공정을 한 작업실에서 진행합니다.
제작비 중심의 가격
대형 전시장과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원목 자재비와 제작 공임을 중심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여섯 명의 제작자

Mireille Okafor
스튜디오 설립자 / 대표 목수

Tomas Ferreira
프레임 제작 및 결구

Priya Nair
패브릭 및 가죽 마감

Sander Voss
오일 마감 및 가구 수선

Elena Kowalski
스튜디오 매니저

Marcus Webb
사진 기록 및 카탈로그 관리